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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 릴찌낚시 채비

ㆍ소개

  낚싯대는 5.3m 길이의 3호대에 중형 스피닝릴을 장착한다. 원줄은 5~6호 이상이 기본이다. 너무 굵은 원줄을 사용하면 찌를 흘리기가 어렵다. 찌는 일반 구멍찌를 사용하기도 하지만 밤낚시가 가능한 전자찌나 케미라이트 부착 가능한 구멍찌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일반 구멍찌 보다는 농어 전용찌를 사용하는 것이 여러모로 편리하다. 시중에 출시된 농어 전용찌는 전자찌가 내장 되어 야간에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찌 구멍도 커 굵은 원줄을 사용하더라도 찌 입수가 빠르고 채비를 멀리 흘리는 데 어려움이 없다. 일반적으로 농어찌 5~10호를 수심과 조류 세기에 따라 적당하게 사용하면 된다. 참고적으로 7~8m 수심은 5호, 9~25m수심은 8호, 9~25m 수심은 10호찌를 사용한다. 여기에 조류 세기를 감안해 호수를 조절하면 된다. 바늘은 농어 전용 바늘을 많이 사용한다. 대개 농어바늘 17~18호 정도면 적당하다. 농어 바늘은 다른 바늘에 비해 바늘 허리가 크게 굽어 있는데 이는 농어 특유의 바늘털이로 인해 바늘이 빠지는 것을 막기 위한 것이다. 바늘 굵기도 다른 바늘에 비해 상당히 굵게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하지만 농어 찌낚시를 전문으로 하는 꾼들은 의외로 농어 바늘보다는 감성돔 바늘 7~9호를 많이 사용한다. 바늘이 크면 바늘털이에 바늘이 빠지는 일이 적은 것으로 생각하지만 의외로 큰 바늘을 쓸 경우 입 언저리에 바늘이 걸려 쉽게 빠지는 일이 많다. 농어가 미끼를 물 때 바늘이 크면 이물감을 많이 느껴 미끼를 제대로 삼키지 않아 챔질을 하더라도 입 언저리 약한 부위에 걸려 쉽게 터진다. 따라서 전문꾼들은 농어바늘 보다는 감성돔 7~9호 바늘을 많이 사용한다. 작은 바늘은 농어가 미끼를 삼킬 때 이물감이 적어 목안 깊숙히 삼키므로 챔질을 하더라도 입 언저리가 아닌 목 안쪽 깊숙히 걸려 바늘 털이에도 쉽게 빠지지 않는다. 농어 미끼로 가장 많이 쓰이는 것은 청갯지렁이다. 청갯지렁이를 바늘에 끼울 때는 머리 부분만 살짝 걸쳐 꿰는 것이 좋다. 바늘 하나에 보통 4~5마리씩 꿰어 최대한 먹음직스럽게 보여야 한다. 청갯지렁이 외에도 참갯지렁이가 많이 사용된다. 참갯지렁이를 사용할 때는 청갯지렁이와 섞어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청갯지렁이 3~4마리에 참갯지렁이를 한마리를 함께 꿰서 사용하기도 한다. 농어는 잡식성이라 포인트 주변에 많이 서식하는 작은 잡어를 사용해도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특히 학꽁치나 멸치, 새우 등을 사용하면 빠른 입질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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